[쇼츠뉴스] 실바 42점 차력 배구...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25 10:29:4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프로배구 리그 여자부 사상 최초로 열린 단판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GS칼텍스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에 먼저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흥국생명과 치른 장충 홈 경기에서 3전 3승을 기록중이었던 GS칼텍스는 이날도 승리를 거두면서 '안방 불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GS칼텍스의 실바는 이날 59.15%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42점을 쓸어 담으며 GS칼텍스 입단 이후 처음으로 팀을 플레이오프 무대로 이끌었습니다.
이날 2세트 중반부터 교체 출전한 GS칼텍스의 세터 안혜진은 1세트에서 살리지 못한 실바의 화력을 되살리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놨습니다.
GS칼텍스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오는 26일부터 정규리그 2위 팀 현대건설과 3전 2선승제의 PO에 돌입합니다. 두 팀의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3승 3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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