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 대상·상금 선두…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톱10 브리핑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20 10:37:4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톱10 브리핑입니다.
이번 대회는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7을 포함해 총 11명의 선수가 톱10 진입을 이뤘습니다.
김민선7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덕신EPC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수확했습니다. 특히 이번 우승은 54홀 노보기 우승이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KLPGA투어에서 노보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나온 것은 2016년 배선우, 박성현 이후 10년 만입니다.
김민선7에 이어 단독 2위를 차지한 전예성은 직전 출전 대회인 iM금융오픈 준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시즌 세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전예성은 시즌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에서 모두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민주는 이번 대회에서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면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습니다.
김민주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정윤지는 공식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공동 10위에 이어 한 달 만에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대회인 iM금융오픈 우승자 김민솔도 이번 대회 공동 3위에 오르며 2주 연속 톱10을 기록했습니다.
김민별은 2주 연속 컷 탈락의 부진을 딛고 이번 대회 공동 3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대회 우승자인 최은우는 이번 대회 공동 7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크린골프 투어의 강자인 홍현지는 공동 9위에 자리하면서 시즌 첫 톱10에 진입했습니다.
홍현지와 함께 공동 9위에 오른 마서영은 2023년 KLPGA투어 데뷔 이후 4시즌 만에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가희는 이번 대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리며 루키 시즌 두 번째 톱10에 진입하면서 김민솔에 이어 신인상 포인트 2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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