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스크린 퀸' 홍현지, KLPGA투어 시즌 첫 톱10 "이젠 필드에서 우승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20 09:13:4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크린 퀸' 홍현지는 지난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천902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 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공동 9위에 올랐다.
Q. 대회 마친 소감
일단은 1 2라운드가 생각보다 버디도 안 나오고 되게 안 풀렸었는데 이제 마지막 날에 생각보다 버디가 많이 떨어지고 감은 무난했는데 생각보다 포터가 잘 들어가서 되게 만족스러운 경기였어요.
Q. 오래간만에 톱10을 하는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소감은?
그래서 '올해는 무조건 상반기에 달려보자'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일찍 이렇게 터져 줘서 만족합니다.
Q. 지난 비시즌에 훈련을 좀 어떻게 했고 어떤 부분들에 좀 중점적으로 훈련을 했는지?
일단은 작년에 너무 체력적으로 한계를 많이 느꼈어서 올해는 체력 보강 많이 했고 전지 훈련 다녀오지 않았었고 국내에서 체력 훈련 위주로 했고 체중도 되게 많이 찍었거든요.
그게 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Q. 스윙이나 어떤 기술적으로는 어떤 부분들을 좀 보완을 했는지?
제가 템포가 되게 빠르잖아요. 근데 그 템포를 유지하는 쪽으로 많이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더 빨라지지도 더 느려지지도 않는 선에서 그 템포 유지를 하는 거에만 좀 집중했던 것 같아요.
일단은 두 가지 다 열심히 활동을 할 거고요. 일단은 그래도 kpga 투어에 조금 더 전념을 해서 조심스럽지만 우승을 목표로 달려보고 싶습니다.
Q. 필드 투어에서 앞으로 우승을 하려면 어떤 부분들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일단은 멘탈적으로 되게 유지를 하는 거에서 저 스스로를 누르는 거에서가 가장 중요할 것 같고 그리고 쇼 게임 일단은 숏 게임에서 많이 보완을 해야지 우승권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Q. 팬 여러분들께 인사 한 말씀
저를 지투어에서나 이제 KPJ 투어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제 이제 스타트니까 앞으로 남은 경기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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