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공동 선두' 홍진영 "올 시즌 목표 톱10 열 번, 이번 대회에서..."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1R 4언더파 68타 '공동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7 06:04:1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홍진영(등록명: 홍진영2, 삼천리)이 2026시즌 KLPGA투어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홍진영은 6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서어진(대보건설), 아마추어 문아린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직 KLPGA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홍진영은 올 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9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29위에 오르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만들었습니다.
A. 오늘 '무난 무난'하게 잘 쳤던 것 같습니다. 티샷과 아이언 샷 모두 무난하게 잘 들어갔고, 퍼터도 쓰리푸트 보기 하나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00:00]
Q. 이제 시즌 최종전까지 오셨는데, 감회가 어떠신가요?
A. 저는 아직 경기를 조금 더 치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벌써 최종전이라는 게 아쉽습니다. 그래서 한 홀 한 홀 후회가 남지 않는 플레이를 더 하고 싶습니다. [00:32]
A. 2026년 시즌 목표를 '톱10 10번 달성'으로 잡았었는데 순항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톱10을 추가하면 목표를 100% 달성할 수 있어 스스로 잘해온 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뿌듯한 전도 많았지만 아쉬운 경기도 많았기에 여전히 더 발전할 수 있는 성장캐라고 생각합니다. [01:00]
Q.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이 3억 원이나 걸려 있는 3일짜리 대회라 욕심이 날 법도 한데, 어떤 목표와 전략을 갖고 임하실 계획인가요?
A. 우선 후회가 남지 않는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내일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날씨가 더 추워진다고 하니, 오늘처럼 차분하고 무난무난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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