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김민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지만 차분하게..."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1R 3언더파 69타 '공동 4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1-07 05:59:1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별이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1R를 3언더파 69타(공동 4위)로 마친 뒤 믹스트존에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2023년 KLPGA투어 신인왕인 김민별은 지난해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을 이룬 이후 이번 2026시즌까지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은 KLPGA투어 27개 대회에 출전해 3위 입상 1회를 포함해 두 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45위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Q. 오늘 경기 소감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A.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좀 힘든 하루였는데, 그래도 잘 견디고 잘 마친 것 같습니다. [00:00]

Q. 시즌 최종전까지 오게 되었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항상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 그만큼 더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00:10]

Q. 올 시즌 전체적으로 본인의 활약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자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A. 올 한 해도 기대와 다르게 아쉬운 플레이를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계속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한 해였습니다. [00:27]

Q. 이번 대회는 왕중왕전 성격을 띠고 상금도 많이 걸려 있는데, 어떤 각오와 목표를 가지고 임할 예정인가요?

A. 최근 많이 생각한 부분인데요.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지만, 결과 외에도 과정에 대한 목표를 따로 세우고 플레이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차분한 상태로 끝까지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01:03]

Q.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코스 상태나 환경은 어땠나요?

A. 일단 날씨가 춥고 바람이 엄청 많이 불어서 바람 계산을 하는 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남은 이틀은 더 추워진다고 해서 날씨 변수를 잘 이겨내며 치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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