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기적의 풀세트 역전극...천신만고 끝에 5연승 '단독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3-05 23:22: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선두 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상대로 기적의 역전극을 연출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 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에 먼저 두 세트를 빼앗겼으나 이후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세트 스코어 3-2(23-25 17-25 25-18 26-24 15-13)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GS칼텍스의 주장 이소영은 고비 때마다 중요한 득점을 팀에 안기며 24점(공격 성공률 44.89%)을 올렸고, 메레타 러츠는 4세트와 5세트 승부를 결정짓는 공격을 성공시키며 이날 최다 득점인 31점을 쓸어 담았다. 강소휘는 앞선 경기에 비해 다소 부진했지만 11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천신만고 끝에 5연승을 달성한 GS칼텍스는 승점 2점을 추가, 시즌 19승 9패, 승점 55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2위 흥국생명(승점 53)과의 격차를 승점 2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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