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1연패' 페퍼저축은행, 여자프로배구 사상 최다 연패 新 '불명예'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2-10 23:22:2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결국 여자프로배구 사상 최다 연패라는 명예롭지 않은 신기록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페퍼저축은행은 10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0-3(14-25 12-25 19-25)으로 완패했다.
21연패는 프로배구 여자부 단일 시즌과 통산 부문 최다 연패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의 주인공은 2012-2013시즌에 20연패를 당해 단일 시즌과 통산 부문 최다 연패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던 정관장(당시에는 KGC인삼공사).
5위 IBK기업은행(13승 14패 승점 39)은 이날 승리로 4위 정관장(13승 14패 승점 41)와 격차를 승점 2로 바짝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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