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스팍스 박지현, 시카고 상대 8분 출장 '2점 1리바운드'…팀은 3연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7-18 22:55:5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에서 활약중인 박지현이 시카고 스카이를 상대로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은 3연패에 빠졌다.
박지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시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8분 22초를 뛰며 2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틀 전 미네소타 링크스와의 경기에서 1득점을 기록했던 박지현은 이로써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LA스팍스 유니폼을 입고 WNBA 무대에 데뷔한 박지현은 경기당 평균 8분 가량의 출전 시간을 부여 받고 있다.
LA 스팍스는 이날 시카고에 82-96으로 져 최근 3연패를 기록, 15개 팀 중 10위(10승 14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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