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리치 33점' 도로공사, GS칼텍스 5연승 저지...나흘 만의 설욕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2-29 22:51:03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외국인 주포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의 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를 상대로 나흘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도로공사는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1(25-23 25-23 22-25 25-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6승(13패)째를 기록하며 승점 3을 획득한 도로공사는 시즌 승점 19로 리그 6위를 유지했다.
반면, GS칼텍스(12승 7패, 승점 34)는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도로공사의 부키리치는 이날 50%가 넘는 공격 성공률(50.79%)로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33점을 쓸어담았고,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 역시 50%의 공격 성공률로 15점을 보탰다. 여기에 베테랑 미들 블로커 배유나가 주 자릿수 득점(10점)으로 제 몫을 했다.
GS칼텍스에선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26점)와 강소휘(15점)가 분전했으나 연승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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