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LIV 골프 코리아, 국내 청소년 골프 꿈나무 60명 초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01 22:48:1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LIV 골프 코리아’는 KPGA 주니어 팀과 한국 퍼스트 티 소속 청소년 골퍼 60명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로 초청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LIV 골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텐셜, 언리쉬드(Potential, Unleashed)’ 중 ‘리브 투 런(LIV TO LEARN)’의 일환으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스포츠산업 연구실 김상훈 실장과 YOU 골프 잔디연구소 태현숙 소장의 이끄는 교육 세션과 LIV 골프 선수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클릭스 GC의 캡틴 마틴 카이머는 “골프는 정직, 존중, 절제와 같은 훌륭한 가치를 가르쳐준다”며, “이러한 가치들은 골프 경기 외에도 인생 전반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소년들이 LIV 골프에서 영감을 받아 앞으로 몇 주, 몇 달간 즐겁게 골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이머는 또한 기본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기본기, 특히 그립과 자세를 제대로 익히는 게 중요하다. 기초가 잘 잡히면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의 문화 속에는 강한 근성과 좋은 훈련 태도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자세는 유럽 선수들이 배울 수 있는 큰 본보기이자 영감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한국 청소년 골퍼들의 근면함과 높은 자기관리 의식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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