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구트, 알파인 스키 월드컵 활강 이틀 연속 금메달 '통산 26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2-22 22:44:29
스위스 여자 알파인 스키의 '레전드' 라라 구트-베라미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활강 1차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 2년 만에 알파인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25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구트-베라미는 하루 만에 다시 월드컵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자신의 50번째 월드컵 메달을 26번째 금메달로 장식했다.
구트-베라미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 동메달리스트로서 2015∼2016시즌 월드컵 종합 우승을 차지한 스위스 여자 스키의 간판 스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슈퍼 대회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 이었지만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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