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완파 '6연승'…역대 1호 팀 통산 5만 득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1-13 22:36:54

▲ 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하고 6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1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크 스코어 3-0(25-18 25-19 25-14) 완승을 거뒀다. .

흥국생명과의 개막전에서 패했지만, 이후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현대건설(6승 1패, 승점 17)은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흥국생명(6승, 승점 17)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세트 득실률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다. 
 
지난 달 22일 한국도로공사를 꺾으며 창단 후 처음으로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한 페퍼저축은행은 이후 6경기에서 내리 패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날개 공격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15점·등록명 모마)와 정지윤(12점), 미들 블로커 양효진(16점)과 이다현(9점)이 고른 득점으로 팀의 완승을 합작했다. 
 
이날 팀 득점 75점을 기록한 현대건설은 팀 창단 이후 통산 득점 5만72점을 기록, V리그 여자부 역대 최초로 팀 통산 득점 5만 점을 돌파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박정아(13점)와 테일러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 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역부족이었다. 지난해 1월 무릎 수술을 받은 키 194㎝의 미들 블로커 염어르헝은 이날 약 1년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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