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메가·소영 61점' 정관장, 도로공사 꺾고 3위 GS칼텍스 턱밑 추격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2-11 19:35:49

▲ 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4위 정관장이 설 연휴에 홈 팬들에게 멋진 승리를 선사하며 3위 GS칼텍스를 바짝 추격했다. 
 
정관장은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1(25-23 25-23 20-25 25-21)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을 챙겼다. 
 
이로써 시즌 14승 14패, 승점 44를 기록한 정관장은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GS칼텍스(16승 11패·승점 45)와 격차를 승점 1로 좁혔다.
 
정관장은 이날 도로공사에 블로킹에서 6-13으로 밀렸고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한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32점)와 타나차 쑥쏫(등록명: 타나차, 15점), 배유나(14점)가 61점을 합작한 도로공사에 맞서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23점),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22점), 이소영(16점) '삼각편대'가 61점을 합작해 화력에서도 도로공사를 압도하지 못했지만 세트 막판 승부처의 집중력에서 앞서며 접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도로공사는 이날 패배로 연패에 빠졌고, 시즌 9승 19패 승점 28로 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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