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이해란 30점 폭발' 삼성생명, 신한은행 제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9 20:34:15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인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
 
삼성생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홈팀 인천 신한은행에 65-58, 7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승 2패가 된 삼성생명은 4위를 유지했고, 3연패를 당한 신한은행은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5위에서 단독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생명의 이해란은 이날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30점을 쓸어담고 리바운드 8개를 걷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상에서 회복한 윤예빈은 이날 11점을 넣어 2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배혜윤은 무려 10개의 어시스트(5점 5리바운드)를 배달했다.   

신한은행은 김진영이 더블더블(15점 12리바운드)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분전한 가운데 미마 루이도 12점 8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지만 팀내 최다 득점인 18점을 올린 신이슬이 승부처였던 4쿼터 중반 5반칙 퇴장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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