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관왕 불발…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6 22:24:04

▲ 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에페 여왕'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관왕 등극에 실패했다. 
 
송세라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단체전 결승에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와 함께 출전, 중국에 28-45로 패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던 한국은 이로써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결승에서 모두 중국에 패했던 한국은 이번에도 다시 중국에 막히고 말았다.

지난 22일 열린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송세라의 2관왕 등극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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