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강소휘, 큰 부상 피했다...발목 염좌로 2~3주 재활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1-23 18:13:39



▲사진: KOVO
 
지난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홈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던 GS칼텍스의 강소휘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구단은 23일 "강소휘가 오늘 병원 검진을 했다. 오른쪽 발목 가벼운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2∼3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소휘는 지난 22일 현대건설과의 경기 3세트 24-24 듀스 상황에서 블로킹 후 착지하다가 발목을 다쳤고, 코트에 쓰러져 한 동안 고통을 호소하다 실려 나가며 우려를 자아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지만 이미 베테랑 센터 한수지에 이어 권민지가 손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인 GS칼텍스는 다음 경기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공갹의 주축 선수 가운데 한 명인 강소휘까지 빠진 상황에서 힘겨운 경기를 펼치게 됐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