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MB' 정호영, 20점 폭발...정관장, 페퍼저축은행 15연패 몰고 3연승
정관장, 페퍼저축은행에 3-1 승리
정호영, 블로킹 5개 포함 팀내 최다 20점...공격 성공률 73.68%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1-11 22:25:0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관장이 공격과 블로킹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친 미들 블로커 정호영의 활약을 앞세워 연승을 달렸다.
정관장은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1 21-25 25-16 25-13)로 제압했다.
반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15연패에 빠졌다.
정관장은 이날 정호영이 블로킹 5개를 포함해 20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정호영의 공격 성공률은 73.68%에 달했다.
정관장은 정호영 외에도 외국인 쌍포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15점)와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14점), 이소영, 박은진(이상 10점) 등 출전 선수들이 고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낙승을 거뒀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6점, 박정아가 1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연패를 끊어내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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