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챔피언스 충칭 4강행 무산…왕이디에 석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14 22:08:24

▲ 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 세계 랭킹 14위)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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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1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왕이디(중국, 6위)에게 게임 스코어 3-4(7-11 5-11 6-11 12-10 11-7 11-6 2-11)로 아깝게 졌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8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작년 2월 아시안컵 16강 2-3 패배와 4월 챔피언스 인천 8강 1-4 패배를 포함해 전날까지 상대 전적 7전 전패의 절대 열세를 보여온 상대 왕이디에게 이날 8번째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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