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부터 김민선·이나현·신지아·이해인까지… JTBC 설 연휴 동계올림픽 중계 일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2-14 22:06:2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JTBC가 설 연휴에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으로 전한다.
쇼트트랙, 컬링, 스노보드, 피겨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들의 중계가 연휴 기간 집중 편성돼 대한민국 대표팀의 메달 도전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연휴의 시작은 스피드 스케이팅이다.
15일 밤 9시 50분에는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린다.
일본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패배하며 동메달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영국에 지며 은메달을 따냈다. 현재 예선에서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일본을 상대로 승리하며 메달권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밤 11시 50분에는 또 하나의 빅 이벤트, 김민선과 이나현이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가 JTBC 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JTBC2에서는 같은 날 저녁 6시 20분부터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이 생중계된다.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이 기세를 이어가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JTBC SPORTS에서는 저녁 5시 50분부터 김진수, 김형근이 출전하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 2차가 방송된다.
설날 당일인 17일에는 새벽 2시 50분부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저녁 8시 50분에는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이 JTBC에서 방송된다. 18일 새벽 2시 30분에는 신지아, 이해인이 참가하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쇼트 프로그램이 명절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8일 오후 4시 40분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 경기에 이어 19일 새벽 4시 15분에는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부터 결승, 여자 계주 결승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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