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모마무적' GS칼텍스, 도로공사 상대 10연승 행진...4승1패 '2위'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1-03 21:01:45
GS칼텍스가 외국인 선수 모마의 가공할 공격력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1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GS칼텍스는 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21 25-20)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GS칼텍스 새 외국인 공격수 모마는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1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모마의 공격 성공률은 63.63%에 달했다. 도로공사 선수들은 모마의 높이와 스피드, 파워를 겸비한 스파이크에 블로킹 타이밍을 잡지 못했고, 완급을 조절하는 모마의 영리한 공격에 철저히 유린 당했다.
GS칼텍스는 주포 강소휘가 14점을 올리며 모마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도로공사는 켈시 페인(등록명 켈시)도 22점으로 분전했지만, 모마의 위력에 미치지 못했고, '틀러치 박' 박정아(8점)의 화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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