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도로공사, 기업은행 셧아웃 '3위 점프'...켈시, 통산 500득점 돌파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1-23 21:48:35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에서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셧아웃' 완승을 거두고 3위로 뛰어올랐다.
도로공사는 2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는 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14 25-16)으로 완파했다.
도로공사는 승점 27(8승 12패)로, 기업은행(승점 26·9승 11패)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도약했다.
도로공사 주포 켈시 페인은 48.78%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22점을 쓸어담으며 팀 득점을 주도했고, 라이트 '클러치 박' 박정아(13점)와 센터 배유나(9점), 정대영(8점)도 힘을 보탰다.
켈시는 특히 이날 22득점으로 개인 통산 508점을 기록, 여자 프로배구 통산 90번째로 500점을 돌파했다.
이날 기업은행은 도로공사(10개)보다 두 배에 가까운 범실 19개를 범하며 자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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