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메가 49점 합작' 정관장, IBK기업은행에 2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2-01 21:47:2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관장이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연승을 따내며 4위 자리를 지켰다.
정관장은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49점을 합작한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 25점)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24좀)의 활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30-28 25-17 23-25 25-18)로 제압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인 지난 달 18일 화정 원정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정관장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다시 한 번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승점 3을 따내며 시즌 12승 13패 승점 39로 5위 IBK기업은행(11승 14패 승점 33)과 격차를 승점 6으로 벌리며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정관장은 이날 지아가 54.76%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메가는 공격 성공률이 39.62%로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지아에 버금가는 득점으로 제몫을 했다. 국내 선수 가운데는 이소영(13점)과 정호영(12점)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IBK기업은행에선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가 3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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