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은-홍수현, 아이치·나고야 AG 사격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은메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5 21:37:5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추가은(임실군청)-홍수현(강원도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추가은-홍수현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48발 합계 478.0점을 기록, 484.6점의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한 인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이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대명-김민정 조 이후 8년 만이다.
한국은 이로써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대명-김민정 조의 은메달과 2022 항저우 대회 이원호-김보미 조의 동메달에 이어 이 종목에서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는 탈락해 첫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됐던 추가은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인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혼성 단체전 은메달까지 세 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4위로 시상대를 놓쳤던 홍수현은 혼성 단체전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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