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AFC 女챔스 최종전서 도쿄 베르디와 0-0 무승부 '조 3위'…8강행 미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16 21:28:4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시즌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챔피언 수원FC 위민이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와 득점 없이 비겼다.
수원FC 위민은 15일(한국시간) 미얀마 양곤 투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AWCL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0-0으로 비겨 조별리그를 1승 1무 1패(승점 4)로 마쳤다.
C조 1~2위를 차지한 도쿄 베르디 벨레자(승점 7)와 내고향은 8강행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각 조 1, 2위 6개 팀에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을 더한 8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아직 A조는 1경기만 치렀고, B조는 17일부터 경기가 시작돼 수원의 8강 진출 여부는 B조 일정이 끝나는 23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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