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현대건설, 인삼공사 상대 시즌 3전 전승...선두 독주 계속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12-17 21: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3-0(25-13 25-14 26-24) 승리를 거뒀다.
반면 인삼공사는 1·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현대건설을 상대로 단 1점의 승점도 얻지 못하면서 시즌 10승5패 승점 30으로 4위에 머물렀다.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 18점)과 양효진(17점), 이다현(12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대건설은 특히 이날 블로킹에서 11-4로 인삼공사를 압도하면서 비교적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인삼공사에서는 외국인 선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 18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으나 이소영(7점)과 한송이(3점) 등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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