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 금메달 획득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27 21:12:2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0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제천시청)의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했다.
지난 5월 열린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1위에 오르며 국가대표에 선발된 여서정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주종목인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냄으로써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올림픽 티켓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으로 불참했던 여서정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통해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도전하고 있다.
여서정은 자신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파리올림픽 이후 정말 오랜만에 국제대회를 출전하게 됐다. 부상에서 회복하고 난 뒤 출전한 첫 국제대회라서 그런지 경기 전에 조금 더 긴장을 했지만, 오늘 제 경기 수행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다"소 소감을 밝힌 뒤 "내일 마루 경기가 남아있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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