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U-20 주니어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27 21:04:52



▲ 자료사진: 국제핸드볼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제 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메인 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경진 감독(SK슈가글러이더즈)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산시성 진중시 산시 의대체육관에서 열린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페인에 20-32(9-17 11-15)로 패했다.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앞서 튀르키예(32-29)와 아르헨티나(26-24)를 연파하며 2승을 벌어 둔 대표팀은 조별리그 전적 2승 1패를 기록, 스페인(3승)에 이어 D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는 32개국이 출전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16강 진출팀을 정한다.

한국과 스페인은 C조 두 팀인 독일, 루마니아와 29일부터 16강 조별리그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에 져 1패를 안고 C조 두 팀하고만 대결하며,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 진출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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