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조, 아이치·나고야 AG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확보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5 21:01:5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탁구 혼합복식 세계 랭킹 1위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확보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 대만의 세계 10위 정이징-린윈루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11-7 10-12 11-7 5-11 12-10)로 제압, 4강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면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아시안게임 탁구 종목은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중국의 콰이만-린스둥(세계 6위)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콰이만-린스둥 조와 상대 전적에서 1승 3패로 열세지만 최근 맞대결이었던 지난해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4강전에선 3-1로 승리를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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