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골프, 사회공헌·지속가능성 플랫폼 'LIV 포 굿' 출범 발표
골프·지역사회·환경 연계 프로그램 통해 청소년 500만 명에게 긍정적 영향 목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31 20:53:0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LIV 골프가 ‘LIV For Good’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골프의 힘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종합적인 임팩트 및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으로, ‘게임(Game)’, ‘커뮤니티(Community)’, ‘플래닛(Planet)’의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LIV 골프는 지금까지 전 세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약 100만 명의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으며, ‘LIV For Good’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비전을 구체화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보다 의미 있고 측정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스캇 오닐 LIV 골프 CEO는 “LIV For Good”이 담고 있는 가치는 리그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핵심 미션인 전 세계적으로 골프를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 플랫폼을 통해 골프 접근성을 확대하고, 새로운 환경 기준을 제시하며, 풀뿌리 단계부터 골프의 저변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글로벌 리그로서 5개 대륙, 10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통해 이러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의 미션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LIV 골프는 2032년까지 전 세계 500만 명의 청소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2040년까지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게임(Game)’, ‘커뮤니티(Community)’, ‘플래닛(Planet)’의 세 가지 전략적 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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