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골든디스크 음반·음원 등 3관왕 “수상으로 얻은 힘 월드투어서 발휘”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11 20:49:1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K팝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3년 연속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과 디지털 음원 본상과 함께 3관왕에 올랐다. 

지난 10일 아이브는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에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음반 본상, 타이틀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 상까지 석권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3년 연속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과 디지털 음원 본상과 함께 3관왕에 올랐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2023년 '골든디스크' 첫 입성과 동시에 신인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석권한 아이브는 올해까지 4년 연속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3년 연속 음반 본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날 아이브는 밝은 에너지의 치어리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기존의 키치한 감성에 치어리딩을 더한 '삐빅 (♥beats)' 무대로 화려한 시작, 재치 있는 가사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웅장한 스케일로 편곡된 '레블 하트'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역동적인 치어리딩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환호를 이끌어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이브는 "'골든디스크'에서 3년 연속 음반, 디지털 음원 본상을 비롯해 올해에는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다. 무엇보다 항상 곁에서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우리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덕분에 받을 수 있었다"라며, "새해를 맞이해 작게나마 힘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응원' 콘셉트로 무대를 준비했는데, 다이브와 대중분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년 한 해 '아이브 엠파시'를 비롯해 여러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공감의 메시지가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특히 이 앨범은 준비하면서 저희도 많은 위로와 원동력을 얻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수상으로 얻은 힘을 곧 다시 시작할 두 번째 월드 투어에서 잘 발휘해서 전 세계 다이브에게 더 멋진 음악과 무대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고 2026년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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