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브랜드 가치 1조1866억원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2 20:49:55


[SWTV 김경란 기자] CJ제일제당이 세계 최고 권위의 브랜드 컨설팅 그룹으로부터 시장 위상을 공인받으며 K-푸드의 자존심을 지켰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2026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디지털 트로피. [사진=CJ제일제당]
 
올해 인터브랜드가 평가한 CJ제일제당의 브랜드 가치는 1조1866억원에 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전체 기업 가운데 22위에 올라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특히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가 발표된 첫 해부터 14년 연속 순위에 포함됐고, 소비재 기업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14년 연속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파워와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 브랜드라는 자부심 아래 K-푸드의 글로벌 확산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브랜드는 지난 1974년 설립된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국내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을 선정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또 기업의 재무적 성과는 물론 시장 내 브랜드의 위상과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분석해 그 가치를 산출한다. 인터브랜드의 평가 방법론은 업계 최초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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