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아, 리틀몬스터 국제 여자 10볼 오픈 정상…올해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1-29 20:46:18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올 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수확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서아(전남당구연맹)가 올 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수확했다. 
 

서서아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간디아에서 열린 '리틀몬스 터 국제 여자 10볼 오픈(Litle Monster Intemational women's 10-Bal Open)'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웨이 추치엔(대만)을 세트스코어 2:1(4:2. 04. 4:1)로 꺾고 결승에 오른 서서아는 결승전에서 켈리 피셔(영국, 8위)를 세트스코어 2-0(4:3, 4:3)으로 제압,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 7월 프레데터 인도네시아 인터내셔널 여자 10볼 오픈 우승 이후 약 4개월 만에 수확안 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 우승이다.
 
이번 대회에는 켈리 피셔. 웨이 추치엔 재스민 오스천(3위, 오스트리아), 초치엔유(6위 대 만), 크리스티나 플라테바(10위, 불가리아) 등 세계 최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했으며., ·승자 라운드1부터 시작한 서서아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6연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서서아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2만 2500달러(약 3,300만 원)를 획득했고, 세계랭킹 포인트 도 대폭 상승할 전망이다. 
 
서서아는 오는 12월 18~21일 미국 잭슨빌에서 열리는 '2025 세계 9불 선수권 대회(wond 9-Ball Championship)'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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