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6연승·승점 60 돌파 '다시 독주'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6 20:45:55

▲ 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하며 6연승과 함께 승점 60을 돌파, 선두 독주 궤도에 재진입 했다.

흥국생명은 6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5-18)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마르타 마테이코(15점·등록명 마테이코), 김연경(13점), 아닐리스 피치(12점·등록명 피치), 정윤주(10점), 김수지(8점) 등 측면과 중앙의 득점이 고르게 나오면서 큰 위기 없이 승점 3을 챙겼다. 

이로써 최근 6연승 행진을 이어간 흥국생명은 이로써 여자부 7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승점 60을 돌파, 21승 5패 승점 61로 2위 현대건설(17승 8패 승점 53)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렸다.
 
반면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도로공사는 9승 17패 승점 26으로 6위에 머물렀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도로공사와의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로 앞서가게 됨으로써 전 구단을 상대로 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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