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연패 탈출…선두 추격 재시동

현대건설, GS칼텍스와 맞대결서 시즌 4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29 20:21:02

▲ 현대건설 모마의 스파이크(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 완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탈출, 선두 추격을 향해 다시 시동을 걸었다. 
 
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0(25-17 25-19 25-22) 완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14점)와 양효진(11점), 이다현(10점),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 9점)가 44점을 합작하며 낙승을 이끌어냈다. 
 
GS칼텍스는 외국인 주포 실바가 양팀 최다인 2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무려 22개의 범실을 쏟아낸 대목이 아쉬웠다.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현대건설과 네 차례 맞대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로써 최근 2연패에서 탈출한 2위 현대건설은 시즌 16승8패로 승점 50 고지에 올라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흥국생명(18승5패·승점 53)과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최근 13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3위 정관장(17승6패·승점 46)과 격차는 승점 4로 벌렸다. 

반면 최하위 GS칼텍스는 3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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