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KGC인삼공사, 새 사령탑에 고희진 전 삼성화재 감독 선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4-11 20:10:40

▲ 고희진 감독(사진: KOVO)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의 KGC인삼공사가 팀의 새 사령탑으로 고희진 전 삼성화재 감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희진 감독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삼성화재에 입단, 프로 선수생활을 했고, 2016년 은퇴 후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왔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 신인선수 육성의 적임자로 판단했다”라고 고희진 감독의 선임 배경을 밝혔다.
  
고희진감독은 “저를 믿고 선택해준 인삼공사에 감사드린다. 선수들 육성과 원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희진감독을 선임한 인삼공사는 빠른 시일 내 스탭 구성을 완료해 차기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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