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
연합뉴스
| 2020-01-18 20:07:50
SK가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에 올랐다.
SK는 1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31-24로 이겼다.
4승 3무로 1라운드를 마친 SK는 여자부 8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시즌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SK는 이날 이한솔(6골)과 김금정(5골)의 활약을 앞세워 후반 종료 4분여를 남기고는 10골 차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러시아 출신 류바에 이어 일본 국적의 호노카 모리모토를 영입한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은 경남개발공사에 28-27, 1골 차 승리를 따냈다.
◇ 18일 전적
▲ 여자부
부산시설공단(4승 1무 2패) 28(17-15 11-12)27 경남개발공사(2승 5패)
SK(4승 3무) 31(15-12 16-12)24 대구시청(2승 1무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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