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첫 승 신고 '8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18 19:53:31

▲ 이가 시비옹테크(사진: WTA 공식 소셜미디어)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윔블던을 제패한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첫 출전한 코리아오픈(총상금 112만9천610달러)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시비옹테크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를 1시간 33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3 6-2)으로 제압,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시비옹테크는 코리아오픈에서 치른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시비옹테크는 엠마 라두카누(영국, 33위)-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39위) 경기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같은 날 2번 시드의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11위)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르와 브와송(프랑스, 49위)을 2-1(4-6 6-2 6-2)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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