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라, 핸드볼 코리아리그 사상 첫 2천100 세이브...삼척시청 시즌 첫 승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0-11-28 19:46:27
박미라(삼척시청)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사상 첫 2천100세이브(골키퍼가 상대 슈팅을 막아내는 것)를 달성했다.
박미라는 28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경남개발공사와의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상대 슈팅 35개 가운데 21개를 막아내며 소속팀 삼척시청의 24-17 승리를 이끌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천100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박미라가 사상 최초다.
삼척시청은 이날 연수진이 6골, 송지은이 5골을 넣으며 공격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SK와 광주도시공사의 경기는 23-23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날 종료 30초 전 원선필이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기회에서 던진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종료 직전 SK 유소정이 던진 슛은 광주도시공사 골키퍼 우하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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