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금해나·노재원 주연 ‘내일의 민재’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섹션 공식초청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02 19:38:2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내일의 민재'가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2일 제작사 ‘지이(GE) 프로덕션’ 대표이자 프로듀서 김성은은 “영화 '내일의 민재'가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첫 공개된다”고 알렸다.
'내일의 민재'는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차별받아온 보육원 출신의 17세 육상 유망주 민재가 단 한 번, 스스로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삶 전체가 흔들리다가, 끝내 진정한 내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
이레, 금해나, 노재원, 김세원 등 주연 배우들과 최무성, 박명훈, 장소연 등 극에 무게감을 실어주는 조연 배우들까지 가세해 연기 앙상블을 이룬다.
'내일의 민재'가 공식 초청받은 ‘아시아의 미래’ 부문은 영화제의 주요 섹션 중 하나로 아시아 영화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3편 이하의 신선하고 색다른 장편영화를 연출한 신인감독의 작품을 후보로 선정한다. 한국 영화로는 '미쓰백'이 지난 2018년 이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한편, 영화 '내일의 민재'는 이번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첫 월드프리미어 상영 및 기타 다양한 영화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내년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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