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삼척시청, 컬러풀대구 꺾고 연승...시즌 6승째 '2위'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9-01-11 19:35:35
삼척시청이 명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1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컬러풀대구와의 경기에서 23-21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에는 컬러풀대구가 앞섰다. 시작과 동시에 정유라의 득점하며 경기를 리드했다. 그러나 이효진이 연달아 3골을 성공시키며 삼척시청에 역전을 허용해 12-16으로 전반을 마무리 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유현지가 받았다. 유현지는 이날 4골을 성공시키며 80%의 공격성공률(4/5)로 힘을 보탰다. 에이스 이효진은 6골, 김윤지와 정지해가 각각 4골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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