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SEA게임 참가' 도로공사 타나차, 11~12월 약 8경기 결장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17 19:32:3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선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이 오는 12월 동남아시안게임(SEA게임)에 참가하는 태국 대표팀 합류로 인해 약 1개월간 팀에서 이탈한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타나차는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SEA에 태국 여자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타나차는 태국 여자대표팀의 주축으로 대표 차출이 유력해 대회 2주 전 소집되면 11월 25일부터 12월 중순까지 한 달여간 2025-2026시즌 V리그 2라운드 막판부터 3라운드 후반까지 약 8경기에 뛰지 못할 전망이다.
타나차는 태국 대표로 자국에서 개최된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느라 페퍼저축은행의 일본인 아시아쿼터 시마무라 하루요와 함께 지난 달 중순에야 선수단에 합류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16일 열린 V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타나차와 관련, "시즌 중 자리를 비울 수 있어서 김세인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언급한바 있다.
김세인은 지난 달 전남 여수에서 열린 여수·농협컵(컵대회)에서 모마와 타나차가 빠진 가운데 도로공사의 공격 주축으로 활약하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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