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4연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18 19:18:4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전국체육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서채현은 17일 제주종합경기장 오름마당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일반부 리드 준결승에서 높이 34를 기록해 전체 1위에 올랐고, 결승에서도 전체 1위인 54+를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이로써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리드 우승을 이뤘다.
지난 3일에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에서 우승한 서채현은 14일 만에 전국체전에 출전해 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드는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제한 시간(6분) 내에 누가 가장 높이 오르는지를 겨루는 종목이고, 볼더링은 4∼5m 안팎의 암벽에 설치된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로프 등의 안전 장비 없이 오르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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