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흥국생명 투트쿠, 2개월 만의 복귀…9일 페퍼저축은행전 출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08 19:16:0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시즌 초반 흥국생명의 개막 14연승을 이끈 주역 가운데 한 명인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투트쿠)가 부상을 딛고 프로배구 V리그 코트에 복귀한다.
흥국생명 구단은 8일 "투트쿠의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투트쿠의 이탈 이후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선수로 마테이코를 긴급 영입했다.
마테이코는 합류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팀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도로공사전에서는 15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투트쿠의 몸상태가 회복됨에 따라 복귀를 결정했다.
아본단자 감독은 "투트쿠가 긴 공백이 있었던 만큼 경기 감각 회복이 중요하다"며 "기존 선수들과 이미 손발을 맞춰왔던 만큼 빠른 적응이 예상된다. 투트쿠의 복귀를 통해 공격과 수비에서 보다 균형 잡힌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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