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서울시청, 인천시청 꺾고 4연승…2위 '점프' 1R 마감

서울시청, 인천시청에 33-23 완승…6경기 연속 무패
우빛나·조은빈 7골씩…이규희 경기 MVP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29 18:57:07

▲ 서울시청 이규희의 슈팅(사진: KOHA)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울시청이 인천광역시청에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다. 

서울시청은 29일 광주 빛고을 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시청에 33-23, 10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4연승을 달린 서울시청은 시즌 4승 2무 1패 승점 10을 기록,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6승)에 이어 2위로 1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반면 1승 6패가 된 인천시청은 최하위인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서울시청은 이규희가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우선수(MVP)에 선정된 가운데 조은빈(6어시스트)과 우빛나(4어시스트)가 나란히 7골씩 넣으며 득점을 주도했다. 오예나도 6골을 넣으며 낙승에 힘을 보탰다. 

인천시청은 강은서와 박민정, 김설희가 4골씩 기록했다.
 
전반 중반까지 인천시청과 접전을 이어가던 서울시청은 전반 후반부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에다 4연속 골로 점수차를 벌렸고, 조은빈이 전반 종료와 함께 얻어낸 7미터 페널티 골을 성공시켜 19-12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서울시청은 꾸준이 10점 안팎의 리드를 이어간 끝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 MVP에 선정된 서울시청 이규희는 "1라운드 마지막 게임이고 중요한 경기인데 이겨서 다행이고 MVP까지 받아 기쁘다. 감독님이랑 언니들이 도와줘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은데 아직은 부족하다. 넘버 원이 아니라 온리 원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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