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손주희, 데뷔 첫 홀인원 덕분에 극적으로 컷 통과
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2R 6번홀서 홀인원...올 시즌 KLPGA투어 14호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로 '턱걸이' 컷 통과 행운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6-29 18:50:24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손주희가 프로 데뷔 첫 홀인원 덕분에 극적으로 컷을 통과했다.
손주희는 29일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둘째 날 2라운드에 출전해 전장 149야드의 6번 홀(파3)에서 티샷을 시도, 홀인원을 기록했다.
손주희의 홀인원은 올 시즌 KLPGA투어 14호 홀인원이기도 하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강다나(등록명: 강다나2)가 같은 홀에서 시즌 13호 홀인원을 기록했다.
손주희는 프로 데뷔 첫 홀인원에도 불구하고 같은 홀에서 앞서 홀인원을 기록한 강다나가 홀인원 부상인 다이아몬드 1캐럿을 선점한 탓에 부상을 아껍게 놓쳤다.
하지만 강다나가 이날 홀인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 한 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한 반면 손주희는 이날 홀인원을 잡아낸 덕분에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로 '턱걸이'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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