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투어 Q시리즈 3R 중간 합계 4언더파 공동 16위…주수빈 7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08 18:34:5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3라운드에서 순위를 투어 카드 획득 가능 순위로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폴스 코스(파71)에서 열린 2024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5라운드 90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로 펼지는 이 대회는 1∼4라운드는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 크로싱스 코스(파72)와 폴스 코스(파71)에서 번갈아 경기하고 72홀 성적으로 컷을 통과한 선수만 크로싱스 코스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치러 최종 25위 이내 순위에 든 선수들에게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인 투어 카드가 주어진다.
윤이나는 1, 3라운드는 크로싱스 코스에서 경기하고 2, 4라운드는 폴스 코스에서 치른다.
류위(중국)가 14언더파 20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야마시타 미유와 이와이 치사토(이상 일본) 등 공동 2위 선수들은 류위와 4타 차이다.
한국 선수로는 주수빈이 7언더파 207타, 공동 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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