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수강생 모집…10월 1일 개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9-30 18:27:30
[SWTV=이지한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을 위한 미용전문학사 과정 수강생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1일이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미용 4개 영역을 포괄하는 면허다. 각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경로와 달리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전문학사 학위와 종합미용면허 발급요건을 함께 갖출 수 있어 미용 분야 전반을 폭넓게 준비하려는 학습자에게 활용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과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별도의 연령 제한은 없다. 이에 따라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이나 육아 중인 학습자, 직장인 등도 개인의 학력과 기존 이수학점에 맞춰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성인 학습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강의 수강과 출석, 과제 제출, 중간·기말고사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PC뿐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통학 없이 집에서도 학습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위한 PC 원격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론교육 외에 미용 현장 경험을 원하는 학습자를 위한 뷰티학원 실습 연계도 지원한다. 학습자가 희망할 경우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관심 분야의 실무교육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온라인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기술로 확장할 수 있다.
미용전문학사 과정과 연계해 세부 분야의 민간자격을 추가로 준비할 수도 있다.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자격별 발급요건을 충족하면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을 신청할 수 있어 향후 취업이나 창업 분야를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종합미용면허와 문신사 면허는 별개의 자격이다. 문신사법 시행 이후 문신사로 활동하려면 법령에서 정하는 별도의 국가시험과 면허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교육원은 이와 함께 E-book 교안 제공, 대상별 장학혜택, 1:1 학습설계와 온라인 상담 등을 운영해 학습자의 최종학력과 목표에 맞는 수강계획을 지원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히 하나의 미용 기술을 배우는 데 초점을 두기보다 미용전문학사를 기반으로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4개 영역을 학습하고, 필요에 따라 실습과 민간자격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신청을 비롯한 교육과정, 장학혜택 및 학습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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