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읏맨 오픈, 포천 지역 할인·풍성한 갤러리 경품 마련…9월 4일 아도니스CC 개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8-18 18:51:5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을 앞두고 포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장 홍보와 갤러리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대회 주최사인 OK저축은행이 18일 밝혔다.
대회 개막 한 달을 앞두고 티켓 판매를 시작한 OK저축은행은 대회가 열리는 포천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홍보에 나선다.
먼저 포천 지역 주민들의 대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포천 주민을 대상으로 대회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회가 열리는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현장을 찾아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 내 생활 접점도 적극 활용한다. OK저축은행은 포천 및 대회장 인근 주요 식당 등에 대회 초대권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대회를 알릴 계획이다. 온라인 광고에 국한하지 않고 실제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중심으로 대회를 알림으로써 개최지와 함께 호흡하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포천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한 풍성한 현장 경품도 마련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를 비롯해 세라젬 힐렉스 발마사지기, 세라젬 리플렉스 소파베드, 제천한방바이오밸리 ‘한방에 ON’ 등 다양한 경품이 갤러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OK저축은행은 대회 기간 갤러리들이 경기 관람과 함께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며 골프 축제의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지역 홍보와 갤러리 이벤트는 대회 개최지인 포천과의 연결성을 한층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포천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내 주요 상권을 통해 대회를 알리는 한편, 전국에서 포천을 찾는 골프팬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대회장을 활기찬 축제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16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데에는 선수들의 멋진 경기뿐 아니라 매년 대회장을 찾아 함께 호흡해 주신 골프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특히 올해 대회가 열리는 포천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대회를 찾고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갤러리 편의를 위해 경복대학교 포천캠퍼스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하고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티켓 및 갤러리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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