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 마감…최고 경쟁률 240.5대1
오한길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26 18:22:25
[SWTV 오한길 기자] 쌍용건설은 서울 홍은동 일대에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전용 59㎡A 타입은 240.50대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고, 이어 전용 84㎡A 타입 25.39대1, 전용 84㎡B 타입 15.6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이같은 인기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 분양가 책정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 59㎡(3층 기준)가 10억8000만원, 전용 84㎡ 기준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선으로, 인근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 총 62가구다. 입주는 오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한편 당첨자는 오는 9월2일 발표되고, 정당계약은 9월14~16일 진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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