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라자레바, 12일 GS칼텍스전 결장....김우재 감독, "PO 뛸 수 있도록 준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3-12 18:07:07
IBK기업은행의 주포 안나 라자레바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와의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원정경기에 결장한다.
기업은행의 김우재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라자레바가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안나만 상태가 심한 상태라서 치료에 신경을 쓰려한다"며 "(지난 인삼공사전) 끝나고 전혀 볼을 못 잡았다. 침 맞고 치료하고 보강운동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라자레바가 플레이오프에는 출전하는 지 묻자 "그러기 위해서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라자레바의 상태에 대해 "허리 중앙 부분이 안 좋다. 지난 첫 번째 경기(한국도로공사전) 후에 치료하고 좀 나아졌었는데 다음 경기(인삼공사전)에 뛰면서 재발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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